지난 10일, 한 기업이 운영하는 충북의 '발효 연구소'에서 색다른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'비빔밥 만들기'에 도전한 이들은 한국어 진흥재단의 초청을 받아 방한한 미국 중, 고등학교의 '교장 선생님'들인데요. <br /> <br />한국어 진흥재단은 매년 7월, 한국어 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미국 내 학교와 교과 과정에 <br />'한국어반 개설'을 독려하기 위해 미국 학교의 선생님들을 초청해 왔습니다. <br /> <br />방한 기간, 다양한 '한국 문화'를 체험하게 되는데, 그 가운데 하나가 '한국 음식 만들기'. <br /> <br />호응도 매우 좋았는데요, <br /> <br />이러한 경험들이 '한국'과 '한글'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마중물이 되길 바랍니다. 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71215360859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